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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돌의 경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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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198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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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2002-2008)


지난 10년간차트와 5년간차트를 비교해보고 ..미국경기연착륙으로 인한 경기둔화가능성으로 보았을때 예상 가능한 최저점은 1200-1300정도..PER이나 PBR봐도 오락가락합니다. 1400선은 완전 심리 저지선이 될 듯 싶고 메릴린치는 1500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우리정부가 계속 운하나 판다고 하고 에너지가격급등에 핀트가 엇나간 경제정책의 실책이 계속된다면 말이죠..그 이하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증권회사다니는이들도 거의 관망세 수준이라.우울한 소리이긴 해도 지금은 그저 현금보유량을 늘리고 CMA에 넣어두는게 최고의 재테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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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미돌
"Pinkberry에서는 모든고객들에게 $5의 디저트를 $500짜리 의자(Philippe Starck Victoria Ghost chairs)에 앉아서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 by Young Lee (one of founder-Pinkberry,FAST COMPANY DEC07'/JAN 08'-NEXT INNOVATION)

Pinkberry official website
한국계인 Shelly Hwang과 Young Lee에 의해 2005년 창업된 Pinkberry는 현재 LA와 뉴욕에 34개의 지점을 내고 있고 런던과 라스베가스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쇼 Saturday Night Live나 드라마 Ugly Betty를 즐겨보는 분들은 Pinkberry에 대해서 이미 친숙하게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패리스 힐튼이나 린제이 로한등의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들의 파파라치 샷에서도 보이는 이 요거트-Pinkberry의 성공이유를 Fast Company에서 자세하게 다뤘습니다.(전문링크)Pinkberry의 성공이 역설하는 점은 사람들의 기본적인 사회적 욕망을 제대로 파악해서 접근하는것이 기업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APPLE,HERMES,IN-N-OUT BURGER,STARBUCKS의 공통점은?바로 요거트샵 Pinkberry 창업의 모티브가 된 각 분야의 역대 최강의 브랜드 로열티를 지닌 기업들이라는 점입니다.APPLE은 디자인과 창조성 두가지 측면만으로도 두말할 것도 없겠고,HERMES의 브랜드전략은 단순히 사치스러움 같지만,비싸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들이 갈망하는,부자가 되고 싶은 모두의 욕구를 반영합니다.IN-N-OUT BURGER는 'BASIC'의 원리를 충실히 따른 결과 오히려 성공한 케이스입니다.STARBUCKS?현대판 피자로 불리는 스타벅스에서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전략-표준화 되었으면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조합이 가능한 상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이 네개의 브랜드-기업들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축에 속합니다.이와같은 브랜드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핑크베리 역시 '기본'이라는 것의 양날의 검과 같은 장단점을 잘 살려내었습니다.사람들이 핑크베리 샵에서 요거트 주문을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왠지 유행에 앞서나가는 듯한 기분을 즐기게 합니다.게다가 단,$5짜리 요거트를 살뿐이지만 $500짜리 의자에 앉아서 $300짜리(LeKlint) 램프의 불빛이라는 일종의 사치 아닌 사치도 느껴볼 수 있다는 게 공략에 성공한 포인트겠죠.비슷한 컨셉의 토종한국 기업인 레드망고RedMango(2007년에 미국에 진출함)가 컨셉트 복제건으로 인해 클레임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용지물로 만든것은,요거트라는 수단은 같지만 소비자 접근방법이 대단히 틀리다는 데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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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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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선정 2007 CEO50인

언제나 그렇듯이 CEO의 성적표는 곧 기업들의 실적과 직결되는 것 같다.
눈에 띄는건 STX와 S-Oil.주가상승폭만큼이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리스트보고 꽤나 놀랐던 한사람- 손주은 선생님 ^^;...아니 이제는 CEO~
역시 한국은 교육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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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미돌

역대 대선중 가장 말많고 시끄러웠던 17대 대선이 기호2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저는 사실 지지했던 후보가 없었습니다. MB에 대한 대안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넋놓고 구경만 했네요.^^;;;..

이명박 당선자가 대운하를 기어이 일을 낼 것 같은 분위기가 벌써부터 조성되고 있기때문에...대운하와 관련된 여러 패널들의 생각과 대선전에 방송되었던 대운하 관련 다큐멘터리등을 되짚어보고 있는데요.단순 직선거리가 1000km조차 안되는 이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국토의 반을 절단내면서까지 운하를 만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게다가,우리는 이미 공약의 무서움을 한차례 겪었기때문에 그 공약의 실천이 더더욱 두려운 걸지도 모릅니다.*KTX공사현장에 걸려있던 그 커다란 "대 통 령 공 약 사 업"푯말을 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아아 김엉삼;..

경기부양책이라지만 지금 경기가 단순히 그런 건설사업을 한다고 해서 풀릴 문제도 아니고,그런 공약 신경쓰기 전에 당장 시급한 여러가지 세제정비로 기업활동하기 쉬운 나라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쨌거나 운하는 이명박 당선자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첫 삽을 뜰 것 같은데..고려시대 군역이 부활할 것도 아니겠고 ^_^;..고스란히 세금으로 우리 국민들이 비용을 치뤄야 하겠죠.차라리 돈이 아닌 몸으로 때울 수 있다면 쌍수들고 환영하겠습니다.하하.

*글이 원래의 부실함으로도 모자라서 더 많이 부실해졌는데,
밖으로 나오니 한국에 관한건 온통 비관적인 얘기밖에 보이질 않아서..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점점 사라지는군요.
분석도 긍정적 분석하는게 재밌지 비관적 ,부정적 분석하는건 재미 없거든요.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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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미돌
식품값 3년새 75%급등..애그플레이션시대 왔다.

Food Prices...Cheap,No More


전 세계적으로 식품값이 급등하고 있는 현재입니다.식품값 상승의 주 원인은 곡물가격의 급상승입니다. 세계적 곡창지대인 호주와 미국의 가뭄과 기상재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인해 호주는 수확량이 전년대비 23%(2007년 9월현재)에 그쳤고,북미의 경우 밀값이 전년대비 86%수준으로 내년이 되면 2006년 대비 200%를 찍지 않을까하는 것이 많은 이들의 예상입니다.저 역시도 그부분에 있어서 문제의 심각성을 2006년 말부터 숙지하게 되었는데요.2006년 말부터 2007년 초까지 옥수수 가격 상승(실물가 기준)->2007년초부터 밀가격 대대적 상승(200년만에 찾아온 호주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 예상으로 인해 선물가 100%에 다다를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밀가격상승=물가상승의 대세라는 대명제가 성립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른바,"애그플레이션"(Agflation)시대가 도래하였다고 Economist(UK)는 2007년 들어 무려 5회이상 세계적 식품가격 상승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애그플레이션이라는 단어는 Agriculture와 Inflation의 합성어로 근래에 이코노미스트誌에서 처음 본 단어인데 올해들어 등장한 신조어가 아닐까 싶네요.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란 중국,인도와 기타 신흥개발도상국에서 농축산물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도 덩달아 뛰는(Inflation) 현상에서 기인한 것으로,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로 인한 가격급상승,석유 대체연료(특히,에탄올-옥수수를 이용함)의 수요증가로 인한 농산물가격의 폭등등을 애그플레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이 현상이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되는건 이런 식품가격의 폭등이 전 지구적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와 계층분리와 직결될 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구폭발은 정체기에 접어들었지만, 기상이변등으로 식량난은 가중될 것이고, 지구상의 8-90%에 이르는 인구는 여전히 배를 움켜쥐고 하루 한끼 연명하기가 힘든 이런 모두의 삶이 지속되는 이상,과연 나 혼자만 배부르다고 해서,나혼자 행복하다고 해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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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미돌
중국펀드 환매 대란 조짐 -3주새 수익률 20%하락,설정액 상위 10개중 절반 감소


천오백만 개미투자자중 안갖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던 중국투자펀드,환매할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저도 이번주들어 수익률 하락 곡선을 보면서 한숨이 좀 나오던데^^;...하지만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Cost Average효과덕에 수익률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환매하는 분들은 대부분 중국행 막차타신 2007년 여름~가을 가입자분들이 아닐까 싶네요.내지는 환매대란설을 퍼뜨려서 거품을 털어내려는 일부 세력의 음모(?)일 수도 있겠습니다.저도 굉장히 흔들리고 있습니다만,아직 '환매'는 아니다 싶은데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다 틀린데다가 이런 상황에서는 뭐라뭐라 결론짓기가 힘들군요.

제 생각에는 이미 단기 고점을 지난 상태에서 당장의 차익실현이 불가능한 이상,무조건적으로 장기투자전으로 가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수익률 20%하락이라고 해도,하락을 감한 평균 수익률이 아직까지도 2-30%가 넘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너무 높은 수익률에만 집착하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제가 몇 개 쓰지 않은 글 중에서도 계속해서 말해왔고,수많은 투자전문가분,PB들이 부르짖는 것중 공통적인 것 두가지는 1)일희일비하지 말것 2)절대중장기투자 입니다.중국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인도와 더불어 세계시장에서 남은 거의 마지막 슈퍼투자처입니다.FP들 중에 PER들먹여가며 인도나 브릭스로 갈아타라는 사람들도 많은데,이 사람들이 또 몰려가기 시작하면(이미 많이 몰려가있습니다만) 거기도 현재 중국펀드의 상황이랑 별 다를바 없어질 것 같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한번 끝을 보려면 정말 끝장을 보니까 말이죠.베트남의 일례를 들어볼때,브릭스도 한국표 자금이 장악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BRICs펀드 추천한게 지난주 MBC-경제야 놀자 였나요?방송의도는 좋습니다만,방송한번만 더타면 큰일 날 듯.. ^^;;;

그러면 과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느냐?대안이 있느냐?라는 의문이 생깁니다만,아직 모든걸 속단하기에는 이른 시기입니다. 연말이고,대선전의 혼탁한 시기인데다가,물가도 심상치 않고,당장 여유자금이 없어서 환매하는 분들도 있을 가능성도 있고,그간의 차익실현을 지금 잡은 분들도 계실테고요.일단 조정기인 만큼 연말까지는 시간을 좀 더 두고 지켜보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중국펀드에 몰빵한 분들이 아니라면야 여유를 좀 가지고 지켜보는게 가능할 것 같은데요.

단,M사 펀드쪽은 좀 환매를 해도 전혀 무리 없을 것 같네요.당분간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루머1 , 금감원의 시선 ,M사현재상황, 현재상황2
워낙 M사가 미친듯이 잘나가다보니 시기하는 무리들의 음모일 수도 있겠지만,저같은 소시민의 관점에서 볼 때도 M사는 좀 눈에 띄게 '너무'잘나가는 것 같아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과유불급이라 하잖습니까..루머라고 할지언정 남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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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미돌
성공을 경영하라(로버트J.허볼드 지음,진대제 옮김-(주)한국맥그로힐)
Seduced by Success: How the Best Companies Survive the 9 Traps of Winning  (Robert J.Herbold - McGraw-Hill Company)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옮김작업을 하신 것으로 되어있어 유명세로 인해 아마 한달후에는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은 책입니다.게다가 사이드 커버까지 진대제님 얼굴이 떡하니 나와있기때문에 저같은 사람은 굉장히 많이 끌릴 것 같네요.(진대제님 팬입니다.^^;)

제 소견으로는,'경영학'이라 함은 '경제학'처럼 이론이나 수식과 같은 역사보다는 case by case 사례연구위주로 이론적 전개가 아닌 실무적 전개를 해야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마케팅영역에서는 SWOT이나 4P같은게 중시되기도 하지만 그건 부수적인 문제인 것 같고요.

따라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 실폐한 기업들의 사례,환경의 변화에따른 기업들의 적응사례등 많은 사례를 연구 분석하고 접하는 것이 오히려 경영학 공부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동일 선상에서 이 책은 제가 생각하는 '경영학'적 의미에 근접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부제인 '성공한기업들이 빠진 성공의 9가지 함정'(How the Best Companies Survive the 9 Traps of Winning )은 다음 9가지 입니다.

  • 태만: 과거의 사업모델을 고수하다.
       Neglect:
    Sticking with Yesterday's Business Model
  • 자만: 제품이 구식이 되도록 방치하다.
       Pride:
    Allowing Your Products to Become Outdated
  • 권태: 성공한 브랜드에 식상할정도로 집착하다.
       Boredom:
    Clinging to Your Once-Successful Branding
  • 복잡성: 비지니스 프로세스가 복잡해져서 결국 무시하게 된다.
       Complexity:
    Ignoring Your Business Processes
  • 비대증: 속도와 민첩성의 상실을 합리화하다.
       Bloat:
    Rationalizing Your Loss of Speed and Agility
  • 평범함: 스타급 직원들을 맥빠지게 하다.
       Mediocrity:
    Letting Your Star Employees Languish
  • 무기력증:안락함에 빠져 무기력해지다.
       Lethargy:
    Getting Lulled into a Culture of Comfort
  • 소심함: 내분하지 않고 훼방꾼과 맞서지 않는다.
       Timidity:
    Not Confronting Turf Wars and Obstructionists
  • 혼란: 무의식적으로 정신분열적 의사소통을 하다.
      Confusion:
    Unwittingly Conducting Schizophrenic Communications

    위에 언급한  성공의 9가지 함정과 더불어서 소개된 GM,SONY,KODAK등의 8-90년대를 주름잡던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공의 방만에 빠진 실패사례,STARBUCKS,CITI GROUP,P&G등의 혁신사례등을 재미있게 보았고요.포츈등의 각종 경제지에 자주등장하던 다국적 기업들의 사례를 요약정리해주고 있어서 단순 상식확대측면에서도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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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서미돌

    오늘자 조선일보 경제면에 시의적절한 경제 만화가 실렸습니다.
    만화로보는 시사경제-'달러화 추락과 세계경제'

    읽어보시면 달러약세의 당위성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하는데에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의 경제섹션은 시류를 적절하게 읽어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읽을만 합니다.)
    몇년전부터-거슬러 올라가자면 제가 경제학 강의를 들었던 아주 옛날부터-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한 의견은 지속적으로 나왔었습니다. 70년대 1,2차 오일쇼크후 달러가치폭락의 '데자뷰(dejavu)'가 아닌가 할정도로 비슷한 현상이 2005년이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악조건을 하나 더 보태자면 바로 '전쟁'(특히 Impact of Iraq War)입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이미 완전히 잊혀진 키워드 '전쟁'은 전쟁 당사자인 미국사회내에서는 대선이 1년도 안남은 지금,정권교체의 당위성으로 언급될 만큼 중요한 사안입니다.나라살림도 어려워 죽겠는데 전쟁때문에 끝없이 천문학적 숫자의 돈(군비)을 쓰고 있어서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는 타이틀로 부정적인 여론이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이라크-아프간전쟁으로 인해 부시행정부는 2000년 미국 국내 총생산의 2.4% 재정흑자를 기록하던 것을 2006년 들어서는 국내총생산규모의 1.9%재정적자규모로 키워냈습니다.^^;-게다가,아직 전쟁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게 중요합니다.2007년은 고유가와 달러가치하락에 발맞춰 그 재정적자폭이 천문학적 수치로 늘어나 있을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재정적자와 더불어 수입이 수출보다 구조적으로 커서 누적되고 있는 무역적자와 함께-이 쌍둥이 적자때문에 미국은 당장 나라살림살이에 필요한 돈을 메꾸기 위해 유가증권과 국채를 계속 발행하다보니  달러가치하락이 오게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아무리 미국에서 무역적자폭이 커져야(수입을 많이 해야) 다른나라가 잘산다(다른 국가의 수출이 증가)라고는 해도 미국은 세계경제의 핵인데 미국이 흔들리면 우리나라도 같이 어려워지니 문제입니다.

    넓게보면 아시아 국가들은 IMF외환위기 이후 국제 기축 통화-준비금인 달러 보유고를 계속해서 늘이고 있으므로 이 유가증권/미국 국채를 계속 사들이고 있고요.이 현상은 보유달러가치하락을 상쇄하기 위한 대체통화보유(유로,엔화등)로 전환되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다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이런 현상은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가치 상실론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고요.좁게 보면 당장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타격을 받기 때문에 구조적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사안입니다.결제수단을 달러화가 아닌 유로화나 엔화로 전환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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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서미돌

    오늘 아침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나는 중산층” 41% → 28%… “성공 조건은 돈” 36% → 61%
    외환위기 후 10년 그래픽으로 보기

    IMF외환위기 후 10년,우리 경제와 사회는 거꾸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입니다.1999년 IT버블붕괴때처럼 펀드에 묻지마 투자금이 몰리고,계층간 빈부격차의 심화,유가강세,달러약세에 따른 중소수출기업들의 어려움으로 인해 10년전보다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결코 나아졌다고는 볼 수 없는 2007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선후보중 모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묻지마 지지'수준으로 높은 것도 이러한 모든 경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70-80년대 황금성장기에 대한 향수, 나아지지 않는 살림살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정치-경제 지도층들의 혼란,당쟁,비리,폭로....도대체 이 진흙탕의 끝은 어디일까요? 지금,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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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서미돌

    1.국제유가 사상최고치 경신->신흥국 주가의 상대적 강세를 유도하고 있음.
      신흥국의 건실한 경제성장을 반영하는 것- 유가가 지나치게 오를경우 물가와 금리 상승의 압박으로 투자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80달러선이 적정치로 예측(유동성 확대로 인한 실물경제에 대한 투기수요가 가격상승 주도중)

    2.SUBPRIME MORTGAGE CRISIS->유동성(돈의 흐름)을 오히려 확대시켜 주가상승랠리에 영향

    3.MSCI 사상최고치 갱신중:중국,홍콩H,필리핀,인도등 신흥 아시아증시의 초강세

    4.통화증가율:전반적 상승->지속적인 미달러 약세:향후 원화대비 800원대 전망
    *중국의 통화증가율은 지속적으로 상승중:중국정부의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확대중,과열우려

    1,2,3,4의 결과로 신흥시장의 선호도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대만,태국,필리핀 주 매수
    라틴아메리카일부,BRICs등 가치상승 가능성 많음.



    *장기경제성장률예상:인도,인도네시아,중국>터키,브라질,러시아,대한민국>기타아시아신흥국가
    ->이 예상은 인구구성의 장기적 전망에 기초한다.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20세이하 인구구성비는 2050년경 각각38%,27%추정
    ->초장기 투자처로는 인도,중국을 따라올 국가가 없을 듯 하다.

    ★서미돌의 개인적 전망(국가별)
    인도네시아: 정치-치안불안의 잠재적 요소 존재.
    말레이시아: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양도세 폐지로 2007년 현재 부동산시장 과열 가속중
    ->버블붕괴 위험성 상존,팔랑귀가 되어선 곤란.
    태국,인도:국민성이 느긋하고 여유로운 탓에 급상승은 어려우나 매력적인 투자처
    베트남:한국인 투자 과열(베트남증시의 70%가 한국자본),투자경계지역
    대만:국민성,환경,문화등이 한국과 가장 비슷,경기전망 밝음.
    ->중국과의 외교문제가 확장의 걸림돌(정식 수교국이 몇개 안됨,UN가입국 아님)
    싱가폴,홍콩:금융-보험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경기전망 밝음.

    미국:부동산 거품 꺼지고(서브프라임모기지)돈이 갈데가 없어서 증시만 계속 오름
    ->실물경기전망 좋지않음.경기 둔화 예상.
    캐나다:오일달러로 요새 돈좀 벌고 있음.캐나다 달러가치도 하늘을 치솟는 중.
    ->그러나 전반적으로 경기에 활력없음.뭔가 매우 부족함.
    라틴아메리카(브라질,멕시코등):자원으로 계속 먹고 사는듯.
    ->실물펀드등은 탄력성이 주식등에 비해 매우 떨어지므로 비추천.단기투기수요 많음.
    유럽:더이상 오를데가 없어서 부담스러움.그래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고,썩어도 준치다.
    ->미국 달러화 약세에 대한 반등으로 유로화 가치 상승,경기 상승 예상.
    영국:금융-보험업 위주로 신흥아시아시장에 대한 공격적 투자로 인해 돈 좀 벌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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